최근 몇달동안의 나의 일기장
안녕하세요 @chipochipo 입니다.
이번엔 요즘 저의생활과 머릿속에서 생각나는것들을
마음가는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 싱가포르에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지도 벌써 5개월째다.
내가 컴퓨터에 뭔가에 매달려 있는걸 엄마는 유심히 보더니만
엄마 : 너 뭐에 그렇게 매달리냐?
혹시 뭐시기 비트코인 도박 비슷한거 하냐 ?
정상적으로 돈벌생각은 안하고 이게 뭐냐 !!!
자꾸 알바라도 하라고 다그치는 소리는 정말 듣기가 싫다 ㅠ
엄마는 여자라 알바생명이 더 짧고 체면도 설수없는
남자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것같다. ㅠ
불행히도 스팀가격이 2만원이 되지 않는한
저런 엄마에게 큰소리를 칠수 없을듯하다 ㅠ
그나마 어렵게 시작한 온라인 판매사업도 현재는 표류중이고 ㅜㅜㅜ
4월 19일 오너클랜에서 판매자를 위한 강의가 있길래
참석해서 잘 들어보련다.
내 사업인생에 419 혁명이 되기를 소망한다 ㅠ
(내심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
2)실업자의 노브랜드 생존기 라고 하면 될까요 ?
아직 이 슈퍼마켓이 전국에 지점수가 의외로 적나보다.
330 콜라 355ml 한캔이 330원이라고 하니 몇몇사람들은 안 믿을 정도다 ;;;
그 밖에 사이다 및 포도, 오렌지, 파인애플맛 소다 430원
1리터짜리 우유는 1480원, 0.5리터짜리 초코, 바나나, 딸기맛 우유는 990원
그나마 0.5리터짜리 우유는 유통기한 이틀을 남겨두면
430원으로 가격이 내려가고 그때를 이용해서 몇개 한꺼번에 구입해서 버틴다 ;;;
음료없이 살수 없는 나를 살려주는 고마운 노브랜드 음료수와 우유다^^
3)동해바다로 혹은 남해바다로 놀러가고 싶다 !!!
여기 스티미언분들의 여행기를 볼때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현실은 매일 어떻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생존할지 고민의 연속이다.ㅜ
표류중인 사업을 부활시킬수 있을까 ?
스티밋에서 전업스티미언의 대박이 터질까?
위에 한가지라도 좋은일이 생기면 그 동안 과부하가 걸린
머리라도 식힐겸 이곳 스티밋을 통해 알게된
안동의 병산서원 같은곳에서 힐링을 즐기고 싶다 ㅠ
4)얼마전에 영화 1987을 봤다.
그때 난 5살밖에 안된 꼬맹이라 민주화가 뭔지도 모르는 나이였다.
그때 꽃다운 젊은 청춘들이 지금 기득권층이 되어
80년대 당시와는 조금 다른방법으로 우리들 위에 군림해 있다.
그들은 모른다.
우리가 왜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에 매달릴수밖에 없는지 ,
비혼을 선언할수밖에 없는지 ;;;
비전을, 앞이 내다보이는 안정적 정규직 일자리는
이제 더이상 어디에도 없다.
그런 안정적인 시대를 살아온 그들이 우리네 심정을 1도 이해할수 있을까?
그네들 중년 노인네들은 우리보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고 한다.
난 그저 그들에게 이렇게 외쳐주고 싶을뿐......
허튼소리 하지마라 !!!
돌이켜보면 차라리 싱가포르에서 회사다녔을때가
마음은 편했던것 같네요.
지금은 마음이 불안하고 몸은 편하지만요.
화이팅!! 힘내세요 ㅜㅜ
여행을 권합니다... 코인 등 등 잠깐 잊으시구여...
화이팅
걱정따위 동해바다의 파도와 함께 부셔버리세요
불안따위 친한 친구와 술한잔에 털어버리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서두리지마세요 더큰 복이 다가오고 있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chipochipo님 힘내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은...ㅋㅋ 조금 잔인한 말이지요. 더 내몰릴데가 없는 곳까지 밀어붙여지는 느낌이라ㅠㅠ힘내십시요. ㅠㅠ아자자!!!
먼가 혼자만의 신간이 필요하신듯 하네요. 직장 다닐때와 사업할 때 둘다 장단점은 있는것 같아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소식이 있겠죵!
힘내세요..!! 곧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백수 3개월이 되어갑니다..ㅇㅅㅇ;;
남의 일이 아니네요.ㅎㅎ;;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
전 노인은 아니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다 헛소리 맞습니다. 청춘이 아프면 우리의 미래가 아픈거죠. 힘내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