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마치며 사고를 칩니다.....^^

어제로 알바를 마치고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 왔답니다.
제 일상은 스팀잇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마눌님께 거금 300만원을 알바비로 받아서 일단 있는 토큰 다 모아서 비트로 갈아 태우는 곳에 합류 시켜 봅니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저도 비트 황금알 한 번 받아 봐야죠...!!

그리고 어제 마지막으로 지인들을 만나는 중 제가 부동산 중개업을 할 때 옆 사무실에서 십여점 이상의 수석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는 스팀에 가지고 와서 한 번 경매를 해 보면 어떨까 싶어 일단 한 두 점도 아닌 전체를 질러 봤답니다.

전 스팀이 정말 재미있는 곳이라서 사랑합니다.
물론 돈도 사랑하고요.

제가 사랑하는 곳에서 적은 돈이라도 벌면서 재미를 느끼고 살아가니 전 승자입니다.

그래서 일회성 경매를 진행 해 볼까 합니다.

일단 피 같은 알바비로 사들인 놈들을 선 보여드립니다.

.한점 한점 전 주인의 사랑이 듬뿍 담긴 것을 단번에 알아버린 yull 그저 입이 찢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