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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sseudamsseudam> 저도 칭찬 받고 싶어요~^^

in #kr7 years ago

저도 해피맘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을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의 월급쟁이로 하루하루 살아가며 아이 크는 모습에 기쁨을 느끼며 '이게 행복이구나' 하던 저에게 스팀잇은 또 다른 세상과 또 다른 행복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심 글재주도 없는 제가 이 곳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울고 웃고 기뻐하고 슬퍼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통해 앞으로의 희망과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도 되었지요.
그래서 이제 저도 꿈을 꾸는 중년이 되어보려 합니다.
해피맘님처럼 저도 제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정도는 해주어도 괜찮겠지요? ^^
남은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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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꿈을 꾸어야지요. 철우님은 이제 내년에 가족들이랑 호주 여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티밋 더 열심히 하셔야 하잖아요..^^ 저도 스티밋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온가족이 해외로 여행갔다온 글을 좀 포스팅해봤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했던 것 처럼 우리 화이팅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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