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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드리만의 여행 이야기> 동네 마실 하듯 떠나볼까나!!! paris #3
퐁네프 다리도 약속의 자물쇠로 도배가 되었군요. ㅎㅎ
제가 다녀왔던 2003년엔 저러지 않았던걸로 기억되는데...
제 기억이 너무 흐려져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세느강을 떠다니는 저 유람선은 다시 봐도 분위기 있네요. ^^
퐁네프 다리도 약속의 자물쇠로 도배가 되었군요. ㅎㅎ
제가 다녀왔던 2003년엔 저러지 않았던걸로 기억되는데...
제 기억이 너무 흐려져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세느강을 떠다니는 저 유람선은 다시 봐도 분위기 있네요. ^^
밤에 타는 유람선도 화려해서 좋지만 한낮의 유람선도 수수함이 매력적인듯 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