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맛 - 꼬막짬뽕
안녕하세요. @cheolwoo-kim입니다.
설 명절은 모두들 잘 보내고 계시지요? ^^
어느덧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계시겠군요.
저도 어제 경주 처가에 와서 오늘 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명절마다 느끼는거지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연휴가 끝나갈 즈음엔 얼큰하거나 깔끔한 음식이 땡기곤 하지요.
이럴 때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짬뽕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그 중에서도 겨울이 제철인 싱싱한 꼬막을 듬뿍 품은 꼬막짬뽕이야말로 느끼함을 한 방에 날려줄 최고의 명절 마무리 음식이라 할만 하겠지요. ^^
오늘은 얼큰한 짬뽕 한 그릇 드시면서 명절 연휴를 마무리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며칠동안 인터넷 없는 환경에서 있다보니 스팀잇이 그리웠습니다^^ 점심시간이니 짬뽕국물이 먹고싶네요^^;;
설 연휴 지나고부터 저도 스팀잇에 자주 못오게 되는 상황이네요.
이번주동안 회사 남은 업무도 마무리 해야하고...짐정리도 해야하고...ㅎㅎ
점심에 짬뽕 한 그릇 드셨나요? ^^
아...저 큐레이팅하면서 뭐 시켜먹을까 하던 중인데....
ㅠ.ㅠ 이밤에 짬뽕을 시킬 수도 없고..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예술 화이팅입니다 :D
답이 늦었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
꼬막 짬뽕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겨울이 제철인 꼬막이 들어있어 더 맛있답니다. ^^
제가 조아하는 꼬막과 짬뽕은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ㅠㅠ 사진에서 이미 맛있음이 묻어나있어요 흐엉
맛있어보여요 ㅎㅎ
꼬막이 들어있어 고소하고 담백한 국물맛과 얼큰한 국물맛이 함께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
꼬막 짬뽕이라니
처음 듣는 짬뽕인데 엄청 얼큰 시원할것 같아요 ㅎㅎㅎ
짬뽕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볼까하고 요즘 유투브 열심히 보고있는데
이거보니 또 좌절이... ㅋㅋㅋㅋ
그나저나 철우님 제가 철우님 의사없이 이벤트 당첨시켰는데..
한번 가서 보시고 관심 없으시다면 취소하셔도 괜찮아요!
의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그나저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헉..인디구님 찌찌뽕...ㅋㅋㅋ(첫댓줄)
인디구님! 이벤트 당첨시켜 주신건 너무 감사하죠. ^^
꼬막짬뽕 집에서 한 번 도전해 보시고 포스팅 해주세요. ㅎㅎ
헉....이번엔 꼬막짬뽕이라니 +.+ (짬뽕을 좋아하는 1인)이번에도 사진에 홀려서 그만...ㅋㅋㅋ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철우님 ^^
야야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꼬막짬뽕도 기회 되시면 한 번 드셔보세요.
아주 맛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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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데~ 무지 먹고 싶은데~ 고향에 가야 먹어볼수 있는 꼬막짬뽕~ 아침부터 침이 꼴까닥합니다요~ 팔로했어요
아이디가 제 후배 이름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고향에 가셔서 꼬막짬뽕 드시고 오세요. ㅎㅎ
야밤에 사진을 보고 말았네요..
배고파집니다 ㅠㅠ;
아이고...야밤에 보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조개 짬뽕이 얼큰해보여요! 지금 새벽 3시인데 군침이 도네요 ㅋㅋ
첫 글을 작성하고 보팅하신 분이 누군지 몰랐었는데
busy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그 때 업보팅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명성도 또한 많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힘찬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이팍님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조이팍님도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뵈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