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클래식음악상식 #5 화려한 비극. 천상의 목소리. 거세된 가수 카스트라토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angkyun07 (58)in #kr • 7 years ago 저도 분명 슬픈인인 것 같습니다.ㅠㅠ마지막 카스트라토의 음성이 슬프게 느껴지는건 저 뿐만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