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발리에서 나의 마지막 서핑을View the full contextchaelinjane (60)in #kr • 6 years ago 끄아 얼굴로 날아와 꽂히는(!) 롱보드를 상상했어요. 으으으~!!! 공포와 행복이 공존할 수 없다는 말에 대공감입니다. 휴우- 귀여운 그림에 무언가 맥주처럼 시원한 글이에요! ㅎㅎㅎㅎ
진짜 그 짧은 순간이 영화처럼 슬로우 모드로 느껴지면서 주마등(?)까지 스쳐지나갔다니까여 ㅋㅋㅋㅋㅋ 어우 또 상상하니 얼굴이 얼얼합니다. 귀여운 그림에 시원한글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 채린님 서핑매거진이야말로 바닷 소리가 들리는 시원한 매거진인걸요! by 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