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서 별일 없으셨나 했더니
더 큰 걸 들고 와부렸어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팔에 있는 털이 가늘지만 긴 편이라 빗으로 쓸어넘길 수 있을 정도랍니당 :-) 10대 때는 그게 그렇게 부끄럽고 속상했는데, 크고 나니까 그게 뭔가 건강해보이고 멋져보이는 거 있죠 :-)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였을 텐데 이렇게 '헛소리'로 승화를 시키고. :-) @멋지당 !!
미용실 가서 별일 없으셨나 했더니
더 큰 걸 들고 와부렸어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팔에 있는 털이 가늘지만 긴 편이라 빗으로 쓸어넘길 수 있을 정도랍니당 :-) 10대 때는 그게 그렇게 부끄럽고 속상했는데, 크고 나니까 그게 뭔가 건강해보이고 멋져보이는 거 있죠 :-)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였을 텐데 이렇게 '헛소리'로 승화를 시키고. :-) @멋지당 !!
승화했지만 그것이 헛소리라니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