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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 29일의 기록│치열한 팔월 살기
헤헤 저도 비 오는 걸 좋아해요. 인공적인 빗소리를 틀어 놓을 정도로요. :))
여기서는 그렇게 속 시원하게 쏟아진 뒤 강렬한 햇볕까지 경험하게 되니까, '자연 치유'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 비나 햇볕이나, 세상 어느 치료보다 어느 약보다 더 훌륭한 것이 자연에서 나오네요 :))
헤헤 저도 비 오는 걸 좋아해요. 인공적인 빗소리를 틀어 놓을 정도로요. :))
여기서는 그렇게 속 시원하게 쏟아진 뒤 강렬한 햇볕까지 경험하게 되니까, '자연 치유'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 비나 햇볕이나, 세상 어느 치료보다 어느 약보다 더 훌륭한 것이 자연에서 나오네요 :))
맞아요 맞아~
자연치유를 매일매일 경험하는 것 같아요~
자연 속에서 오늘도 행복 한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