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11. 나는 너와 헤어지기 위해서 화를 냈던 것이 아니었다 : @dianamun @ysleeView the full contextchaeeunshin (51)in #kr • 7 years ago 내가 어떤 말을 내뱉아도 곁에 있어줄 그를 믿으니까 그냥 내뱉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