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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리와 함께 떠나는 습작시 - [배려 혹은 소심]

in #kr6 years ago

마지막 부분이 특히나 여운이 남네요.
흐르면 흐르는 대로
멈추면 멈추는 대로
잠시 몸을 관찰하며 심장이 어찌 뛰는지
호흡이 어찌 움직이는지 바라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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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중한 느낌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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