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81)in #kr • 7 years ago 몸은 맘이다라는 말씀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몸을 통해 맘을 들여 다 볼 수 있는 말두요. 이 글을 읽으면서 삶에 대한 감사함을 느겨봅니다.
살아보니 조금 더 알것 같습니다.
감사함은 잠시 여행 온
아름다운 지구별에서
편안한 쉼을 잠시나마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