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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in #kr7 years ago

보면서 울게 되는 영화 보다는 뭐랄까 저릿하게 해주는 영화들이 있는 것 같아요. 지슬이라는 영화가 그런 영화이셨으려나요? 제목은 많이 들어보고 추천영화에도 여러번 봤는데 아직 보기전이네요. 글에서 어렴풋한 느낌을 받고 보니 한번 보고 싶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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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릿한 느낌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엔딩크래딧을 멍하니 바라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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