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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꽃잎. 1996년 作

in #kr8 years ago

보아야지 찝어두고 미루고 있는 영화네요. 뭐랄까 감정적으로 압도 당할 것 같은 느낌이어서요. 조만간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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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를 다룬 다른 영화들과는 풀어내는 방식이 달라보였습니다. 보여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감독의 생각을 은유적으로 숨겨두고 관객들이 찾아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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