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꼬였나 어제는 자동 포스팅이..

in #kryesterday (edited)

작동 안했군.. 파일 없으면 임시 그날의 날씨 등을 기반으로 임시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해야 겠구만. ㅎ
/헤르메스 요금제.. 다 쓰기도 함 .. 어짜피 코덱스랑 연결해서 사용하기는 할꺼지만.


명령이 아니라 초대: 디렉션의 언어
"목을 풀어라" vs "목이 자유롭게." 두 문장은 같은 결과를 향하지만 신경계의 경로가 완전히 다르다. 첫 번째는 명령이다. 나는 주체, 몸은 객체. 결과를 직접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는 초대다. 방향성 정보일 뿐, 어떻게 될지는 몸에 맡긴다. 디렉션은 자제 뒤에 온다. 습관 반응이 실행되기 전, 그 반응에 주는 동의를 잠깐 보류할 때, 디렉션이 들어설 공간이 생긴다. "머리가 앞과 위로"는 머리를 움직이라는 지시가 아니라, 몸의 기준값(referent)을 조용히 옮기는 정보다. 그 다음 몸이 스스로 새로운 평형을 찾는다. 디렉션의 힘은 강제가 아니라, 가능성을 여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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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ppreciate how you connected the concept of directons and its relation to the brain's pathways, it really helps to illustrate the subtle difference between a command and an invi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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