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메신저는 무엇이었을까?

in #kr9 years ago (edited)

나의 첫 메신저는 무엇이었을까? 뭐 처음 통신세계는 56K 모뎀으로 접속했던 나우누리 였겠지만 메신저는 아니었다. 그럼 내가 처음 접한 메신저는 무엇이었을까?
버디버디, 지니 , MSN 이렇게 3개가 떠 오른다.

한때 메신저 계를 주름 잡았던 버디버디다. 여기에서 채팅도 많이하고 번개라는 것도 했던 기억도 나고 친구들 끼리 이야기도 많이 했던 것 같다. 막 버디홈피던가를 꾸민 기억도 난다. 생각해 보면 이 녀석은 첫 메신저는 아닌 것 같다. 이 것 이전에도 무언가를 사용했던 기억이 얼핏 나니!! 이 녀석도 이제 서비스를 종료 했구나.

MSN 이게 첫 메신져 메신저 였을까? 고등학교 때 컴퓨터실 관리 하는 동아리를 맞으면서 선배들이 이 메신져를 메신저를 써서 가입했던 기억이 난다. 그럼 이것도 첫 메신져가 메신저가 아니라는 건데. 요즘은 MS에서 안 밀어 주는 건지 눈에 안 뛴다. 안 띈다. 이 녀석도 서비스를 종료 했구나.

드림위즈 지니~ 오 이 녀석인 듯하다. 그 이전에 딱히 메신져를 메신저를 쓴 기억이 없다. 지금은 드림위즈라는 곳 자체가 사라졌으니 흔적도 없겠지. 고등학교 때 이걸로 친구들이랑 엄청 대화를 많이 나눈 기억이 있다. 이 당시에는 아마 국민 ~~메신져 ~~ 메신저였던 듯 한데.

그 이 후에는 어떤 메신저를 사용했는지도 떠올려 보자!!


세이클럽으로 방송 듣고 동아리 활동하면서 그 쪽 사람들이 이 메신져를 메신저를 써서 활용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시대를 풍미하던 세이클럽 채팅도 했었고. 아마 이 맘 때 쯤에 프리첼도 했던 기억이 가물하게 가물가물하게 떠오른다.

딱히 유용함은 없었지만 다음을 좋아해서 다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썻던 기억이 있다. 요상한 미니홈피와 함께 나왔었는데 신박하긴 하지만 기능이 불편해서 안썻던 기억이 있다.

네이트온 지금까지 말한 것 중 유일하게 살아 있는 메신져인 메신저 듯 하다. (혹시나 해서 타키를 검색해 보니 아직 서비스 중이다. 심심할 때 로그인 해봐야 겠다. 혹시 반가운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니. ) 예전에는 친구들과 소통용이었다가 어느 순간인가 업무용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다.

지금 쓰고 있는 메신저?


카카오톡이 없으면 한국에서 살기 힘들 정도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카카오톡을 쓰고 업무용으로도 이만한게 이만한 게 없으니.. 자영업을 하다 보니 플러스 아이디로 고객들로 부터 문의를 받기도 한다. 오픈채팅방으로 관심사별로 소통을 하기도 하고 참 잘 만들어진 메신저다. 점점 기능이 많아지면서 무거워진 감이 있지만.
생각해 보면 카카오톡과의 인연은 좀 있는 듯 하다. 카카오톡이 나오기 전이던가? 여기에서 검색엔진 빅데이터 등에 관련된 세미나를 한적이 있었다. 당시 컴공과였으므로 관심이 있어서 참석했다. 거기에서 책을 받아왔고 카카오 아지트란 것에 대해서 설명도 들었던걸로 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벤트를 하는데 자신의 아지트를 만들어서 활성화 잘 시키면 선물을 준다고 한다. 일종의 네이버벤트 네이버벤드 같은 느낌의 것인데 뭔가 협업에 촛점을 초점 맞춘 커뮤니티이었다.
여튼 학교 사람들 참여 시키고 이것 저것 해서 1등을 했고 거기에서 나의 삶의 첫번 째이자 첫 번째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 아이폰인 3GS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생각해 보면 그 쯤에 공모전으로 옴니아2(옴레기라 불리는... 윈도우폰)을 상품으로 타기도 했으니 뭔가 이것 저것 많이 들어오는 시기였던 것 같기도 하다.

텔레그램은 한참 사찰이니 뭐니 뒤 숭숭할때 뒤숭숭할 때 알게 되서 쓰고 있다. 우선 가볍고 보안성도 좋고 GIF를 바로 검색해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저런 재미있는 봇들도 채팅방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 지인들이 많이 없는게 없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만족스러워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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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나이 쯤의 분들은 대부분 지니 정도 부터 시작하셨을 듯 싶네요.
다른 분들의 첫 메신저가 어떤 것이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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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 번 찾아볼까요

메신져– 메신저
가물하게- 가물가물하게
이만한게- 이만한 게
들었던걸로-들었던 걸로
첫번 째이자- 첫 번째이자
뒤 숭숭할 때- 뒤숭숭할 때
없는게 – 없는 게

욱사마님께서 찾은 신 건 빼고
그래도 너무 많이 찾았나요?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ㅎ
저는 모르는 게 많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 고맙습니다 ^^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개 수 제한을 둘까도 고민하고 있지만 지금은 일단 제한 없이 하고 있어요 ㅎㅎ 그 부분은 아직 고민고민중입니다.

네이버 벤트가 아니라 네이버 밴드가 아닐까요?? 오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암튼요..^^

채팅하면 천리안 아닌가요? 저도 대학 때 32bit컴퓨터 처음 사서 천리안 쫌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
천리안은 모르시겠죠??^^

오타가 맞습니다 ㅜㅜ
ㅎㅎ 나우누리 뿐 아니라 천리안도 이용 했었지요 ㅋㅋㅋ 어머니께 모뎀 사용하느라 전화가 안 되서 등짝 스메싱을 맞았던 기억도 ㅋㅋㅋ

메신저 이야기라서 안볼수가 없었네요. 오타까지 ^^ ;;

제가 다 써본 메신저네용

(초점 O) (촛점 X)

ㅋㅋㅋ 나름 유명?한 메신저들이니까요 ㅋㅋ 오타 감사합니다 ^^

요즘은 MS에서 안 밀어 주는 건지 눈에 안 뛴다.
뛴다(x)

"뛴다" -> " 띈다" 군요 고맙습니다 ^^

'뒤숭숭'에는 띄어쓰기가 없군용 ^^

고맙습니다 ^^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저는 지니와 MSN 둘중의 하나가 첫 메신저였던 것 같아요. 지니로 파일공유 참 많이 했었는데요.

그러네요 지니 파일공유 많이 사용했던것 같네요. 그때는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게 없었으니 ㅋㅋㅋ

저의 첫 메신저는 ICQ 였는데~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일까요~ ㅎㅎ

아 ICO도 있네요 저도 썻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많이 쓰질 않아서 까묵하고 있었네요 ㅋㅋㅋ

msn이랑 네이트톡 정말 많이 썼었죠.
업무창 뒤에 항상 켜놓고 노가리까던 그 맛이...ㅋㅋㅋ

ㅋㅋㅋ 네이트는 응근 아직도 사용하는 곳이 많은 듯 해요 ~~

안녕하세요centering님, 아 버디버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화면이네요 ㅎㅎ
이렇게 보니 저도 몇가지는 사용을 해 본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저도 텔레그램과 카톡을 이용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추억을 되세겨 보네요 ^^
ㅎㅎ 텔레그램과 카톡 뒤에는 무엇이 나올까 기대도 됩니다 ^^
평온한 밤 되셔요 ~~

네 ㅎㅎ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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