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5. 귀한 아들의 변신View the full contextccjun (46)in #kr • 6 years ago 재미난 포스팅이네요~동생분께서 진정한 장군감이셨나보네요.^^
그쵸~ 남동생이 정말 난 놈. 이긴 한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