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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

in #kr6 years ago

함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동네에 있는 도시 크기에 걸맞지 않은 Breast Cancer Center 를 보면서 저기 취직하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바라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을 몰랐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 주시는 @gyedo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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