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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소한 행복

in #kr6 years ago

늘어진 시간...
저도 며칠 안 남은 아이들의 방학을 잔뜩 늘어지게 보내보라고... 놀고 싶을 때까지 놀고 자고 싶을 때 자라고 합니다.. 시간을 이렇게 흥청망청 써 볼 기회가 자라면서 점점 줄어들테니까요.. 그래서 저도 흥청망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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