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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ando tengo cansado e y estresado, escucho música clásica, no existe mejor manera de relajamiento. ¡Mozart, un gigante!

모짜르트가 상당히 특이한 성격이었다고 하지요. 궁전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니 눈높이는 높았을것이고 그의 음악적 천재성때문에 많은 명성과 부를 모았겠지만 씀씀이가 헤펐나보군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천재의 삶은 흥미로운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겠습니다.

고흐같이 생전에 인정받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과는 다른 경우네요 ㅎㅎㅎ
씀씀이를 감당하기에 부족해서 라고 하니
왜 제가 찔리는걸까요..?

저도 가끔 흠칫합니다. 다만 저는 모차르트처럼 돈은 못벌지만요 ㅠㅠ 상위 5%의 수익이라니

이를테면, 김생민한테 싸다구 맞을 생활을 하고 살았다는 거군요.

흥청망청의 끝판왕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상위5%의 소득을 버는 자가 가난했다니 ㄷㄷㄷ

재밋어요. 고양이님의 이야기는 역사속에 전해지는 진실과 허구의 경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

모짜르트의 부모도 한 몫했다고 하던데.. 암튼 천재성은 억압되거나 이용되거나.. 천재로 안 태어난게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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