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usic] [norae] 첫번째 내가 뽑은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 My Best Music
안녕하세요.
@cantnight 입니다. (원래는 catnight라고 하려고 했는데 오타가 나왔네요. 변경불가라 어쩔 수 없이 ㅠㅠ)
바쁘게 살았던 2017년이 끝나고 2018년이 온지 2주도 안 되었네요. 2017년이 끝난지 2주도 안 되었는데
제가 작년에 이맘때쯤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이젠 기억도 잘 안나네요. ㅎㅎ
요즘보면 노래가 너무 많이 나와서 좋은 노래 찾기 힘들지 않나요?
범람하는 음악시장 덕분에 묻히는 좋은 노래를 고르기 힘들어서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언제 들어도 좋을 노래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가수 윤종신 씨의 '연습생'입니다.
- 2015 월간 윤종신 11월호 - '연습생' with 장수빈
가수 윤종신씨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진행 하고 계시는 음반 프로젝트에서 2015년 11월에 발매된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윤종신 씨 노래는 다 좋아서 한 번 다 들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완전 취향저격)
노래의 주된 내용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한 기획사 연습생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춤연습을 하고 있어요. Y.E.T이라는 예명을 쓰신 장수빈 씨가 노래를 하시는데 음색이 예뻐서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제가 군생활할 때 나온 곡인데힘들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 충분히 예뻐 (feat.산체스 of 팬텀) by 버벌진트
이노래는 버벌진트가 남편들에게 폭행당하는 여성분들을 위해서 만든 노래입니다. 가사 내용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를 뺏어오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같지만 뮤직 비디오의 내용을 보면 매 맞는 아내,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너는 그런 취급을 맞을 이유가 없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 블랙펄 Black Pearl - 좋은걸 어떡해 What Should I Do, I Like You
블랙펄이라고 해서 캐리비안 해적 떠올리실수 있는데 엄연히 걸그룹입니다. 이제 데뷔한 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인지도가 낮아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고등학교때 이 노래 듣고 완전 빠져서 맨날 이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녀간의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잔잔한 목소리로 얘기를 해주는데 마음이 편해지네요.
사랑이라는 그 이유로
더 많은 행복 서로 줄 수 있다는 걸
그대를 보면서 사랑 받으면서 처음으로 느꼈죠
세상의 유희보다 그대 사랑 더 가치 있다는 걸
평생 잊지 않도록 사랑해줘요
-좋은 걸 어떡해 가사 소절 일부-
다음에도 남들은 모르고 있을 좋은 노래 소개해주러 오겠습니다.
다음에 뵈요.
저도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숨겨진 명곡을 찾는게 쉽지 않죠..ㅎ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곡을 발굴해 오겠습니다 .ㅎㅎ
충분히 예뻐 오랜만이네요 ㅠㅠ
진짜 좋아했었는데 한 5-6년 전쯤이었나 ㅠㅠ
버벌진트 노래도 좋은곡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소개해보려고해요 ㅎㅎ 이게사랑이아니면이라는 노래도 좋으니 한번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