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usic][norae] 오늘 이노래 어때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고양이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는 즐거운 하루되셨나요?
저는 오늘 낮에 수업을 가려고 아침일찍 나왔는데 따듯할 거라 생각한 봄날씨가 저에게 찬바람으로 싸대기를 날렸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따듯한 봄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추울수가 있다니 너무 슬프네요. 이제 슬슬 무거운 패딩을 벗어던지고 싶었지만 아직 봄은 허락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매년 봄을 맞이하지만 봄은 항상 알 수 없는 계절인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수없는 봄날을 인생에 비유해보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제 생각에는 이별이 아닐까 합니다. 이별을 할 당시에는 후련한 감정도 들테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울해지지 않나요? 서로 티격태격대며 싸울때는 헤어지고 싶지만 막상 해어지면 보고싶은 이 알수 없는 감정. 봄날과 비슷한 것 같지 않은가요?
그래서 오늘은 알수 없는 봄 날씨를 닮은 이별에 관한 노래 하나 소개해보겠습니다 ㅎㅎ
오늘 소개할 노래는 수란의 오늘 취하면입니다.
수란 - 오늘 취하면
아직 잊지 못하고 아주 달콤히 맴돌아
나 꿈인 줄 모르고 star 헤매이고 있어
그냥 어지러운 가봐요
잠이 든 그댄 아무 말도 말아요
이미 익숙해진 우리 미로 사이
참을 수 없어 Have a feel so sweet
어색했던 우리 첫 와인처럼
쓰고 아프지만 두 눈에 가득 담아
흐르는 대로 널 보내줄게
나 너에게 취해 난 이 밤에 취해
니가 모질게 했던 그 기억 속에
그 추억에 헤매 널 찾고 있어
그냥 잊을래 너의 맘도 알고 싶어 boy
그냥 잊어줘 Baby please don’t go
나 바빠 Bae 아니야 그만 잡아 Phone
우리 얘기 다 끝났어 난 차가운 남자라고
누가 취하면 그런 거 못해 잡다 놓다가 새 Phone에
지문 묻히기 누가 못하냐고
알아 난 나이 24 이별 따위엔 서툴지
사실 이제 나 익숙해졌음 해
마치 또래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버는 일
허나 나보다 훨씬 여리디 여린 널 위해
다 큰 어른인 척 좀 할 수 밖에 없는걸 생각해 좀좀좀
지울 수 없어 Have a feel so sweet
익숙해져 버린 네 향기처럼
쓰고 아프지만 내 맘에 가득 담아
흐르는 대로 널 보내줄게
나 너에게 취해 난 이 밤에 취해
니가 모질게 했던 그 기억 속에
그 추억에 헤매 널 찾고 있어
그냥 잊을래 너의 맘도 알고 싶어 boy
그냥 잊어줘 Baby please don’t go
눈 감으면 맴돌아 너와 걷던 길
함께한 시간 이대로 잠들면 oh
오늘 좀 취한 것 같아
잠긴 목소리로 불러도
넌 아무렇지 않게 가줘
나 너에게 취해 난 이 밤에 취해
니가 모질게 했던 그 기억 속에
그 추억에 헤매 널 찾고 있어
그냥 잊을래 너의 맘도 알고 싶어 boy
그냥 잊어줘 Baby Please don’t go
수란의 오늘 취하면은 이미 떠나가 버린 연인을 그리워하며 함께했던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으로 래퍼 창모가 피처링에 참여를 하였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그루브한 리듬, 그리고 수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입니다.
가수들은 노래를 전부 잘할 테지만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데에는 실력이상의 다른 무언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가수 수란은 타인에게 호소력 있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 뛰어난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별이란 머리로는 이해할 수는 있어도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이번 봄, 수란의 오늘 취하면을 들으면서 예전 추억 속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다음에도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곡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거 노래 좋아요! 근데 곡 제목이 '오늘 취하면'입니다!!
수정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당~~
아ㅋㅋㅋ제가 이런실수를 ~!!
감사합니다ㅎㅎ
수란 음색이 정말 뛰어나서 좋아해요~ 자기전 듣고자야겠어요!
행복한 밤되세요ㅎㅎ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짱짱 레포트가 나왔어요^^
https://steemit.com/kr/@gudrn6677/3zzexa-and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