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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밖에서 맞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일러바치는 마음으로 쓰는 글
울일도 정말 많았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무사히 귀국하셔서 다행이에요.ㅎㅎ
흘린 눈물을 다시 채울 만큼 깊은 잠 주무시고, 느리고 편안 휴식 취하세요!
울일도 정말 많았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무사히 귀국하셔서 다행이에요.ㅎㅎ
흘린 눈물을 다시 채울 만큼 깊은 잠 주무시고, 느리고 편안 휴식 취하세요!
까미유님, 오래간만이에요! :-) 무사히 돌아왔고, 이제 서울 박자에도 쿵짝쿵짝 잘 맞춰가며 지내고 있습니당! 저는 소문난 울보라서 흘린 눈물 다시 채울 새도 없어요. 히히.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좋은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