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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쓰는 시] Red Velvet Lady
안녕하세요, bystyx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시니 좋네요.
저는 늘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시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과거 포스팅 됬던 시들 중에 마음에 드는 시를 찾으실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만일 찾지 못하신다면, 언제라고 약속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가 bystyx님의 일상에 위로가 되는 시로 찾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앗 감사합니다.
일단 과거에 올려주신 시들 정주행부터 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