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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찾던 용기

in #kr5 years ago

저는 '자신도 무시하는 거야' 대목에서 허걱~(?) 했던 것 같아요.

'역시M님'의 댓글을 읽을 때마다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ㅠㅠ

소소한 글이라도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찬란한 봄기운에 흠뻑 젖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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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칼님은 소소한 글도 소소하지 않습니다...!!

포스팅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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