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8. 너에게는 내가, 나에게는 네가(3)

in #kr6 years ago (edited)

오늘 글 읽으면서는 참 많은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
스릴도 있었다가, 웃다가... 그리고 살짝 소름~ㅎ
소름은 어디서????

"하루종일 니가 보고싶었어..."

여기서~ㅎㅎ
전에 제가 말했죠~
재돌샘 은근 연애고수라니까요~ㅎㅎㅎ

<나.선.결> 연재를 읽으면서
결혼이야기가 나오면
부모님이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
무척 궁금했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궁금하지만...
어머님은 킴쑤님 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아니 의외로 아버님이?? 이런 생각도 들었다가...ㅋ
'결혼 이야기는 언제쯤 나오려나~~~~에휴~~'
아직 첫키스도 안 했으니 아직 머나먼 얘기겠죠??^^;;

오늘도 글 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읽고 가요~^^

Sort:  

감사해요~히히.
재돌샘이 목소리도 좋은데 그런 마음 흔들리는 말을 잘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좋아서 그랬겠죠 뭐~^^
ㅋㅋㅋㅋ너무 머나먼 이야기가 아닐지도 몰라요~ 시즌을 나눠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혹시 @calist님의 생각은 어떠세요?ㅋㅋ
이걸 따로 설문을 해야할지 어째야될지 고민입니다 ㅋㅋㅋ
꼬박꼬박 읽어주시는 우리 독자님께 여쭤보게 되네요~헤헤.

음....시즌을 나눈다면 결혼한 이후 스토리가 낫지 않을까요?
결혼식 올리면서 시즌1 끝~~~~~ 이렇게....^^

그런데 보통은 재미있는 드라마가 시즌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재미.....인기까지는 아니니까 그냥 하던대로 해야겠죠?ㅋㅋㅋ
애초에 생각했던 것도 그런 거긴 한데요ㅋㅋ 쓰다보니 연애할 때도 나눠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캘님한테 물어보고 나니 고민할 필요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1691.46
ETH 3047.50
USDT 1.00
SBD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