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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6.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3)
지난 글에서 재돌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문자들은 다시 '재돌샘 뭔데요~~!!!?!?'를 외치게 됩니다.ㅎㅎ
특별한 일은 벌어지지 않은 것 같은데
오늘 이야기는 꽤 빠른 속도로 읽은 것 같아요.
이야기에 푹~ 빠진 듯~
(TO ME)
빠지지마 그러지마 ㅜ_ㅜ
ㅋㅋㅋㅋ
재미있게 읽다가
선생님이 욕심 부리면 안되요?
이 문장에서는 슬픈 감정이 많이 올라왔어요.ㅠㅠ
재돌샘~!!!
다음 회에서도 이런 식이면 곤란합니다~!!!^^;
킄....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에 푹~ 빠져주시니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빠지셔야지요 ㅋㅋㅋㅋ
다음회는 어떨지 보러오세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