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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선생님이랑 결혼했다 _ 15. 선생님이 오빠가 되기까지(1)

in #kr6 years ago

글 읽다보면 하고픈 말이 너무 많은데.. 내용이 다양해서 어케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요..ㅎ

세차 약속 -> 원래 사람은 자기가 받을 것만 기억함..ㅋㅋ
문자 '오라버니' -> 재돌샘이 그 문자 받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에 한 표!!

'즐거운 나의 집'을 아직도(!?ㅋ) 안 읽으셨다면
이걸로 대체하세요~^^*
[책갈피]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오늘도 즐겁게 읽고 갑니다.
글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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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고픈 말들을 기억해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당^_^
ㅋㅋㅋㅋㅋ흐뭇한 미소를 지었을까요ㅋ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저도 첫사랑 이야기 보러갑니다잉!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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