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드디어 오늘 첫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처음 시작하게 된 무루뭉글 입니다.
현실속에 파묻혀 살다보니 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잊고 살게 되었네요
예쁜 조카에게 재미삼아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제 블로그에서
나만의 막무가내 이야기로 만들어 볼까해요
많이 미흡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어제는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는 언니 말에 솔깃해서 퇴근 후 언니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조카가 화장실안에서 울고 있었나봐요
제 목소리를 듣고는 문을 빼꼼이 열어 슬픈 표정으로 저를 바라 보았어요
그 모습이 너무 또렷이 생각이 나네요 ㅠㅠ
어제는 조카가 잠들기전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이야기 제목은 "누가 내 마음을 가져 갔어" 저를 보며 한참을 웃다가 잠든 우리 조카
제 이야기를 좋아해 주는 아이에게 이모가 멋진 동화책을 꼭 완성해 주고 싶네요
어떻게 만들어 질지 모르지만..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조언 많이 많이 부탁드릴께요...
이렇게 또한분의 금손님을 만나뵙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
저도 반갑습니다~^^
우와 그림 너무 잘그리세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왕초보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처음 시작이라 뭐가 뭔지 모겠네요~ㅇㅇ
너무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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