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농구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 • 7 years ago 헉 지금은 엄청 크시다고 생각했는데 학창시절엔 아직 남들보다 조금 왜소하셨나 보네요ㅜㅜ 아니면 비율이 엄청 좋으신 건가...?!!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정말 작았어요.
고2,고3을 올라가면서 키가 조금씩 크기 시작해서 성인이 됬을때는 겨우 평균 신장 정도가 됬구요 ㅋㅋ
그때도 정말 빼빼 말라서 키가 작아보였지요.
군대에 가서 운동을 하고 살을 찌우고, 또 전역 후 자세 교정도 하면서 지금은 키가 커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기회가 되면 살 찌운 얘기를 포스팅 하고 싶네요 ㅎㅎ
핫 ㅜㅜㅜㅜ저도 살찌고 싶습니다...흑흑. 저체중의 저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