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판된 행복에 관한 어떠한 책의 한 장을 읽은 기분입니다. 저 역시도 앞으로는 커다란 환희로 끝나는 크나큰 고통은 사절입니다..그냥 소소한 굴곡을 있는 그대로 음미하고 즐기고 싶어요, 더이상의 바늘구멍같은 빛만 바라보며 터널을 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크흑흑.
멋진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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