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립투스 잎이 저렇게 생겼군요~~~~
최근 아로마와 허브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유칼립투스 향초를 방안 곳곳에 놔두었는데. 향이 은은하고 청아하게 퍼지는게 참 좋더군요.
저도 이제 슬슬 봄이 다가 오니 화분키우기(라 쓰고 식물 죽이기....)를 시도해봐야겠어요, 거의 인생 처음이라 그런지 무척 긴장됩니다 ㅋㅋㅋㅋ
유칼립투스 잎이 저렇게 생겼군요~~~~
최근 아로마와 허브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유칼립투스 향초를 방안 곳곳에 놔두었는데. 향이 은은하고 청아하게 퍼지는게 참 좋더군요.
저도 이제 슬슬 봄이 다가 오니 화분키우기(라 쓰고 식물 죽이기....)를 시도해봐야겠어요, 거의 인생 처음이라 그런지 무척 긴장됩니다 ㅋㅋㅋㅋ
사실 유칼립투스는 호주 산에 가면 많이 보이는 엄청 큰 나무인데..
약간 마약성분이 있어서 코알라가 먹고 맨날 헤롱헤롱대는 나무에요..ㅋㅋ
유칼립투스 향이 좋죠..ㅎㅎ 새벽갬성을 위해서 초도 키시는 모양이군요...
역시 그 노래는 괜히 나오는 노래가 아니었어..
화분 키우는 거 넘 부담갖지 마세요~~ 그리고 꼭 사실 때 이름을 알아오시구 ^^
저두 꽤 오래 키웠는데 아직도 막 죽인답니다.
케콘님 왠지 잘 키울거 같은데요? 그 감성이면 관심 많이 주실듯..ㅎㅎ
초록아이들은 관심을 먹고 자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