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e]본업은 본업이지만 새벽갬성의 본업입니다.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여러분, 케이지콘입니다!
오늘은 그림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바로 저의 진정한 본업!!

뮤지션으로 돌아왔습니다-!!!(와~ 짝짝짝)

그러나...사실 오늘은 '산수유송'이라던가 '초삥뜯'같은 멋진 멜로디와 철학적인 가사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왜냐면 오늘은 사알짝 진지하면서도 새벽갬성이 물든 그런 음악을 들고 왔거든요:)


바로 제가 꽤나 젊었을 적 여유시간이 더럽게 많았을 때 취미삼아 작곡 프로그램(데모판)을 끄적거리며 만들어본
저의 자작곡 두 편을 들고 와봤습니다.
물론 자작곡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짧고, 멜로디나 패턴이 반복되는 한 마디로 정말로 '취미활동'에 불과한 것들이지만....(가사도 없어요)

요로코롬 누추한 제 또다른 음악활동이 혹시나 여러분에게 어떠한 즐거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보며 올립니다^^

(참고로 병맛은 없습니다, 한 마디로 그냥 노잼이란 소리죠ㅋㅋㅋ)

이건 처음으로 만들어본 "Fullmoon"이란 곡입니다.

요것은 다음에 만든 "Glimpse"입니다.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별거 없죠^^ 병맛을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실망하고 돌아가시는 분들께 참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그치만 저번 포스팅에서 뭔가 많은 분들이 저를 두고
"그림, 글, 음악" 모두 잘 한다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ㅜㅜ(자화자찬)
문제는 그림과 글은 제 본업과 바로 연결되니 괜찮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음악까지 덩달아 칭찬을 받아버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에 대해 모르시던 뉴비분들이나 기타 첨 보신 분들이 오해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그나마 정상적인(?) 음악활동을 하나 남겨두고 홀연히 퇴장하렵니다~

들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음악을 들고 돌아온다면 그땐 역시나 병맛이 가미될 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후훗

-새벽의 흑기사 올림 -

(Today, I didn't bring my drawings. But instead, I brought the old songs that I composed many years ago^^ Very poor quality but still wanted to let you guys hear ~ Thank you for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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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어제 새벽에 너무 피곤해서 못듣고 잠에 들었는데
Fullmoon 은 새벽의 감수성이 조금녹아 있는듯 보이네요. 새벽에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Glimpse 은 모닝콜에 어울릴것 같네요 ㅎㅎ
정말 다시한번 느끼지만 다재다능하신것 같습니다.

에이~ 아닙니다 작곡은 그냥 손장난일뿐입죠 ㅎㅎ 그래도 고맙습니다.

오우.. 새벽에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Full Moon이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취미로 해본 것들이라 어느쪽이 더 좋다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무척 감사합니다!^^ 팔로할게요~!

norae태그에 있어서 산수유를 흥얼거리며 들어 왔지만... 역시 슈뢰딩거의 옥수수군요. 머리속에서 맴돌던 산수유가 사라지고 노래에 빠져드네요. 특히 Glimpse 완전 제 취향입니다. 도대체 케콘님 재능의 끝은 어디인가??

왓 글림프스가 취향이시라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후훗 그렇습니다 저의 포스팅은 눌러보기 전까지는 절대 병맛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는....오늘은 아마도 확실히 죽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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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들어봐도 좋네요.
처음 시작하는 부분에 퉁탁~ 하는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XD

산수유를 흥얼거리며 들어왔대 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ㅋㅋ

봄들님도 산수유 초삥뜯 생각하면서 오늘은 무슨 노래일까 설레지 않으셧어요? ㅋㅋㅋㅋ

새벽에 만나니 더 방가방가! ㅎㅎㅎㅎ 근데 노래를 바로 들어볼수가 없네요. 내일 아침에 들어볼께요 ㅎㅎㅎ

괜찮습니다~^^ 천천히 들어보셔요 김치에 싸셔 드셔보셔도...앗 아니 이게 아닌데?
ㅋㅋㅋㅋ 안들으셔도 역시 괜찮습니당~~

만화가에게 새벽감성은 필수인가 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사실 전 슬슬 새벽엔 좀 자..자고 싶어지네요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에 특화되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음악쪽은 그냥 말그대로 저의 취미 of 취미라서...ㅋㅋㅋ 어쨌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니.. 이분 도대체 못하는게 뭐람?!
가사는 없지만 뭔가 퀄리티는 더 높아진 것 같은!!
전 풀문이 더 좋네요.. 크으..

감사합니다 실은 저도 풀문이 더 좋아요(소근)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병맛이 빠져서 너무 ㅠㅠ 아쉽지만 이번노래도 좋아요 ^^ 이런 예술적인 재능을 가진사람이 정말 부럽네요 ㅠㅠ

취미이기에 이렇게 칭찬받을 수 있지만, 사실 정말 본업이었다면 굶어죽기 딱 좋았겠죠?? ㅎㅎ ㅋㅋㅋ 다음번엔 꼭 병맛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어머나 두곡 다 좋은데요 케콘님!!! ㅎㅎ 정말 능력자에요 !!! 뭔가 어디로 날아갈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

우왓!! 감사해요 라나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 언제나 따뜻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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