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rt, kr-drawing]웹툰 신고식
안녕하세요~ 케이지콘입니다.
제가 웹툰 연재 재개를 들어가기 전에 했던 말을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때쯤이면 전 이미 웹툰 연재(라 쓰고 지옥이라 읽는다)중이겠네요! 웹툰 연재중인 작가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피폐해져만 가는지 실시간으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이 글을 쓸때만 해도 반 농담이었는데, 정말로 이렇게 빨리 실시간 공유를 해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ㅋㅋ
일단 그림을 올려야 하니까, 제목에 어울리게 제 웹툰의 주인공을 실사체로 그린 작품부터 보여드릴게요!
제 웹툰을 보시는 분이라면 이미 익숙할 그림이네요^^
이 친구가 제가 6~7년을 동거동락한....아마추어 연재 시절까지 더하면 8~9년을 동거동락한....앞으로 완결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3~5년은 더 동거동락해야 할....(헉헉)
제 웹툰의 주인공 링클레터입니다-~^0^(짝짝짝)
저는 아주 가끔 이렇게 웹툰 본편에 제가 실사체로 주인공들을 재해석한 그림들을 수록하기도 하거든요. 웹툰을 핑계삼아 제 개인작을 그릴 수 있는 기회라서ㅋㅋㅋㅋ 그릴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어..그리고 네, 자그마한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자면.....
연재 재개 일주일만에 응급실행....
물론 심한 건 아니었어요^^;; 어느때와 같은 급체였습니다. 저는 다행히 몸은 아직까지 쌩쌩해요~ 운이 좋아 직업병도 아직 없구요.
단지...전 스트레스가 스트레이트로(방금 뭔가 래퍼같았는데?) 위와 장으로 가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가끔씩 파업을 해요-.-;;
이게 몇번째 급체로 인한 응급실행인지...피가 머리로 안통하고 하루종일 토를 하고 싶었는데 토는 안나오고@.@
뭐 물론 제가 엄살을 부리는 거 같기도 해요. 하루 이틀 정도 고생하면 자동으로 나을텐데. 하지만 바로 다음날에도 작업을 해야하니까, 보통은 걍 이렇게 응급실에 와서 링겔을 맞고 빨리 낫자-! 라는 심정이라서요.
뭐 위경련이 왔을 때는 진짜로 응급실을 와야만 했지만-.-;;;
아무튼 그래서 어제도 스팀잇을 못하고, 오늘도 회복중이라서 이웃분들 새글, 제 포스팅의 덧글에 답글 달아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세요ㅜㅜ 몸이 쾌차하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여러분도 급체 조심하세요! 뭐 드실때 핸드폰이나 모니터 보지 마세요! 저처럼 되는 지름길이랍니다??
아무튼 이렇게 웹툰 신고식을 호되게 치른 케이지콘이었습니다으으 흐..........

너무나도 환상적인 그림을 그려주신 @lanaboe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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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건강 챙기시는게 우선이에요!!
맞아요,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거죠 ㅜㅜ 앞으로 더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쓰려구요 감사합니다:)
아니 몸이 상하실정도로...ㅠㅠ푹쉬으셔서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케이지콘님:) rest!
에구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지금은 거의 다 나았습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이에요~^0^
언넝 쾌유하시길 바래요~~~~!!
오! 안녕하세요 팔로드릴게요~^^
제가 몸관리 잘하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ㅠ
언넝 쾌차하셔요. 케이지콘님. ㅠ
그러게 말입니다 ㅜㅜㅜㅜㅜ흑흑 저도 참 자기 관리 못하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초코님...
헐 케콘님!!! 일주일만에 응급실은 너무 하잖아요ㅜㅜ 게다가 엄살이라니? 나보고는 울어도 된다면서! 댓글 안다셔도 되니까 쉬셔요 ㅠㅠ 웹툰작가 빡세다는 건 들어서 알았지만...속상하네요. 얼른 쾌차하셔요. 무리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지만 쉴 수가 없는 노릇이니 ㅠㅠ (그 와중에 링클레터 너무 내취향 엉엉)
감사합니다 스프링필드님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에요 저보다 더 힘들게 작업하시는 작가분들도 많은 걸요, 사실 저는 아직 디스크나 손목질병이 오지 않고 이따금씩 이렇게 스트레스성 신체화만 나타날 뿐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몸이 병이나야 저도 어쩔 수 없이 쉬게되니까요 나름대로 제 신체가 살아남기 위해(응?) 이렇게 진화를 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옥수수님... 연약한 내구도를 가지셨군요 ㅠㅠ 푹 쉬세요.
소화기간이 안좋을때 양배추물 끓여 드시면 좋습니다. 바나나도 좋아요. 몇년전에 갑자기 스트레스로 아무것도 못먹을때 유일하게 그 두가지만 먹을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당근케이크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그래도 당근님 덧글보고 얼른 바나나를 사왔어요. 양배추즙은 어디 구매할 곳 없나 뒤져봐야겠군요 흠....그보다 당근케이크님도 힘든 시절을 보내셨군요, 지금은 나아지셨죠? 다행입니다:)
아 진심이 담긴 따뜻한 댓글인데 ㅜㅜ 옥수수님에서 저도 모르게 빵 터졌..ㅜㅜ
그런데 제 이름의 corn이 그 콘에서 유래한게 맞아요 ㅎㅎㅎ(?)
얼렁 쾌차하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ㅜㅜ 팔로할게요~~:)
어머나 ㅜㅜ 일주일만에 응급실행이라뇨 ㅠㅠ
빨리 쾌차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라나님, 라나님이 걱정해주신 덕에 지금은 많이 나았어요:)
여느때와 같은 급체라니 이게 무슨 소리십니까...ㄷㄷ
제가 선천적으로 소화기관이 약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위나 장으로 가더라구요. 물론 그외에 별 탈은 없으니 다행이죠!^^
ㅠㅠ 일 안하면 돈 못버는 스트레스 일하면 힘든 스트레스.. ㅠㅠ
네.............ㅜㅜㅜ 하지만 요새는 스팀잇으로도 살짝 부업 느낌이 나서 그런지 응급실에 갈때 돈걱정 안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