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rt]창고 대방출-!

in #kr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케이지콘입니다. 제가 요새 슬슬 올릴만한 옛 그림들이 다 떨어져간다는 건 아시고 계시겠죠? ㅋㅋ
그래서 요새 자작소설, 자작음악으로 찾아뵌 것인데요.

일단은 '작가, 살인자 그리고 스토커' 첫 화에 많은 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해주셔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ㅜㅜ
1화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면 스리슬쩍 도망(....)을 가려고 했었는데, 이거 영락없이 2화를 얼릉 써내려가게 생겼네요^^;;
사실은, 이 자작 소설을 첫 공개한 곳은 스팀잇이 아니었습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는데 '브릿지'라고 하는 문학 커뮤니티에도 공개해보고, 그걸 또 트위터에 홍보도 해보았었는데요.

당연히 정말로 별다른 반응은 없었습니다.....-.-;;(그리고 두 개 다 스팀잇을 하면서 그만둠)

하지만 역시 저희의 따뜻한 스팀잇은 다르네요. 이렇게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될줄이야...ㅜㅜ
자작 음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름 저의 최대 취미이자 어린애(현 30살) 장난같은 작품을 이렇게 긍정적으로 받아주시다니...흑흑.

긍정과 칭찬은 정말로 고래..아니 창작자를 춤추게 하고 창작의 욕구를 더 불러오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실은 이 주제에 대해서도 언젠가 장문의 포스팅으로 찾아오게 될지 모르겠어요....:)

에구, 서두가 길어졌군요, 그래서 올릴 그림이 다 떨어져 가는데 케이지콘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 한다면!!

창고 대방출-!!! 로 찾아왔습니다.

네, 말그대로 그동안 올리기 민망하고 애매해서 포스팅을 주저했던 그림들을 그냥 왕~창 가져온 것이죠 ㅋㅋㅋ

그럼 하나하나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앗, 이 그림은 별로 태가 안나지만. 나름 엑스맨 팬아트이랍니다^^


어떠셨나요~? 사실 오늘 올린 그림들은 상대적으로 옛날에 그린 것들이고, 인체가 어색한 경우가 많아서 '잘못된 진화'와 마찬가지로 스팀잇에 올리길 주저하던 그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소재가 다 떨어져가니 이제 케이지콘의 눈엔 뵈이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아주 아주 오랜-만에 돌아온! 저의 일상 이야기!

사실은 이틀 전에, 아주 잠깐 짬이 나서 다이소에 가보았답니다. 다이소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하고 쇼핑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ㅎ 물론 찾고 있는 물건이 있었고....그리고 운이 좋게 두 개를 건질 수 있었습니다.

네 달리 무엇이 있겠습니까, 당연히 부엉이를 찾아 나섰던 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엉이 연필 꽂이와 부엉이 '그 무언가' 입니다. '그 무언가'인 이유는 단순히 장식품 이외에도 어떤 기능이 있을 것 같은데 딱히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기 때문입니다.

혐짤주의

바로 요렇게 얼굴을 열면 안에 공간이 있거든요 ㅎ 여기에 뭘 담으라는 소리 같은데 뭘 담아야 할지 몰라서 부엉이 안에 부엉이를 담았습니다. (마트료시카??)

그리고 연필꽂이는 꽤 공간이 넓어서, 그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부엉이조차 담을 수 있습니다.
둘 다 해서 대략 4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이소 사랑해요.

지금까지 모은 부엉이 총 출동입니다.
아아....방안에..
쓸모없는 부엉이들이 가득해.....
너네는 새처럼 일해서 나를 위해 보팅을 벌어다주려무나...호호....

p.s

마지막 그림은 어쩐지 스팀잇과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 장식해봅니다 ㅎㅎ
절대로 저 '가즈아~'는 제가 지금 넣은 게 아니랍니다.
약 8년 전의 제가 지금의 새벽 7시...아니 이미 7시면 새벽이 아니잖아...세상에 내 스라밸이??

아무튼 아침 7시에 이렇게 뜬눈으로 포스팅을 하는 저의 미래를 이때 예측했던 것일까요...?ㅎㅎ

그럴 거면 걍 비트코인이나 사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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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콘님 나랑 친구시다...!!!😊
옛그림도, 흑역사도 스팀잇에서는 하나도 버릴게 없는 소중한 재료지요♥

와~~ 마니주님 저랑 동갑이셨구나!!^^ 맞아요 스팀잇에서는 모든 게 돈....아, 아니 포스팅 꺼리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injoy 님 덕분에 이제 올빼미와 부엉이 구분할 줄 알게 되었네요. ㅋㅋ 마트로시카 아이디어는 또 어디서 나왔을까. ㅋㅋㅋㅋㅋ

스팀잇사람들은 어쩜 다들 친절하고 칭찬이 과한지 의심 많은 저는 그게 진짠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칭찬할게 없어 보이는데 어디서 그렇게 장점들을 잘 찾으시는지 티끌만한 장점을 태산처럼 만드시고.
나만 천성이 나쁜가. 칭찬에 인색한가 싶을 정도입니다.

가끔 글 다 안읽고 성급한 칭찬화의 오류를 범하시는 분들 보면 이젠 귀엽기까지 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난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진짜 이렇게 없던 칭찬도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없을듯ㅋㅋㅋㅋ
성급한 칭찬화의 오류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부엉이 성애자...................

그나저나 옛날 그림들도 다 좋네요~!! +,.+b 모니터 뚫고 나올거 같은 디테일!! 역시 케콘님!!

우와아아아~~ 감사합니다 쪼야니임~~!! ㅜㅜ 엉엉헝엉엉

부엉이가족이 점점 럭셔리해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건 ㅋㅋㅋㅋ케이지콘님이 잘 먹여 살리고 계시군요!! 근데 창고대방출도 넘뽀대나네요 ㅜㅜ능력자님 ㅋㅋㅋ

아이쿠야 감사해요 야야님 * ^_^ * 아니여요 사실상 그냥 뭘 올려야할지 몰라서 물량공세펼친 것일 뿐ㅋㅋㅋㅋㅋ
후훗 저 부엉이들은 먹이도 물도 필요 없답니다!!(사-악)

ㅋㅋㅋㅋㅋㅋ사악ㅋㅋㅋㅋㅋㅋ(케콘님 착하신 분이시라 와닿지가 않는다고....)

ahaha cute owl with 福💕

Yes!! I bought this spending only 2 dollar:)!

ㅋㅋ 저도 부엉부엉들이 집에좀있답니다.. ^^ 복을 가져다 주는 것같아요~ ㅎㅎ 오라랍~~ 복복!! ㅎㅎ

ㅋㅋㅋㅋ맞아요 저도 이 친구들 덕분에 복이 온답니다, 정확히는 복이 아니라 보상이지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마뜨료쉬카에서 웃고갑니당

저도 최근에 5년전에 했던 자전거 여행 포스팅을 할때

당시 사진을 너무 포스팅에 적절하게 찍어둔 저를
보며 이런생각을 했어요

5년뒤에 내가 스팀잇에 글쓸걸 알고있었나?

(그럴거면 비트코인이나 사둘걸요 ㅋㅋ)

최근에 여기서 올림픽 마스코트 그리기 콘테스트를 하더라구요

잘 그릴필요 없다고 해서 저도 감히 도전해 보았어요

전자펜으로요 !!

QMemo+_2018-02-20-17-57-20.png

아...😝

결과는 보시다시피 처참합니다

참가상이라도 기대해봐야할까요 ㅋㅋ

케이지콘님을 포함한 여러 작가님들 다시한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ㅋㅋㅋㅋㅋㅋㅋ

타나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자주자주 그려주셔요!! ㅋㅋㅋㅋ 더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요새 과거에 개인 블로그에 마구 잡다한 짓을 한 저를 칭찬하는 중입니다~^^

헐 캐릭터 존잘...... 날카로운 듯 부드러운 느낌이 아쥬 색다르네요!
창고 대방출이라기에는 너무 고퀄인데요?!
어서 빨리 주무세요 ㅠㅠㅠㅠㅠ

네 사실 어제 결국 7시에 누워서....1시에 일어났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 잤어요...ㅋㅋㅋㅋㅋ

창고 대방출 너무 좋네요 ;D
몇 년전에 찾아놨다가 다시 어딘가
짱박아 놨던 그림들을 저도 어제 뒤적뒤적해서
다시 다 정리해 놨더랩니다.
전에 개인홈피가 유행할때 그림 올려 놨던 사이트는
없어져 버려서 자료가 다 날라 갔었는데 스티밋은
인류가 망하지 않는 한 유지를 시켜 주겠죠?
미래의 내가 후회 하지 않게 스팀을 좀 사둬야 겠습니다 ㅋㅋ

아이구 ㅜㅜㅜ 개인 홈피 그림들이 다 날아가셨다니 참 아쉬웁겠어요..저도 개인 홈피 소소하게 운영해본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스팀잇에 올린 그림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풍성하게 올려주신 느끼한 미남들 그림도 너무 좋지만
부엉이안에 부엉이 목도리부엉이 모자쓴 부엉이들 구경도 꿀잼!

맞습니다 제 포스팅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지요
느끼-근육-부엉-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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