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젼) 웹툰 3화 힐링

in kr •  11 months ago  (edited)

썸넬.jpg

1화에 이어 3화를 올립니다.
3화를 올리는 이유는 2화의 분량이 너무 길고(일반 웹툰 정도의 분량이 나와요)
피드백을 받았을때 2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이 제일 좋았기 때문입니다 ㅋㅋ
그래서 2화를 맨 마지막에 넣으려고 해요.
무엇보다 2화에 제 친구 마오리의 개인 경험이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에 업로드가 꺼려지기도 하네요.

1화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이런 허술한 작품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저번 작에서 설명이 부족했겠지만 이야기는 제가 짜지 않았습니다.
그림만 제가 그렸을 뿐 이야기는 제 친구 마오리의 작품이지요.

(물론 그 친구는 현재 만화 스토리 같은 건 시도조차 안하기로 결정했습니다....ㅋㅋㅋㅋ
고생을 넘 많이했음.)

이번 편은 설명이 부족하고 상징이 많아서 단번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또 글로 설명을 하자니 애매하니 그냥 감상은 여러분에게 맡기도록 할 게요^^

이 작품은 고팍스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과 동명의 다른 작품으로 구버젼임을 알아주세요.

3화 - 00.jpg

3화 - 02.jpg


고팍스 공모전 2차 심사까지 10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2차 심사에는 진출작들이 스팀잇에도 공개가 되네
본작이 연재될동안 구버젼이 같이 연재가 되어 꼬이지 않게 그 전에 다 올리려면 부지런히 포스팅 해야겠어요.

물론 2차까지 갈 거란 확신은 어디에도 없지만 ㅋㅋㅋ

그럼 여러분 다음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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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의미를 아주 간략하게 잘 담았네요,

케이지콘님 화이팅 ㅋㅋ

저 난로가 저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한거 같음...
아님 말구요..(소심)

저 왜 이해를 못하는거죠?

아무래도 역시 어려울 것 같아 주석을 달게요 ㅋㅋㅋ
한마디로, 방안에 있는 물건은 구식 난로이구, 밖은 무척 추운 겨울입니다.
구식이다보니 추위를 견디기 위해 난로를 틀면 매연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그래서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면 연기는 날아가지만 금새 추워져서 바로 닫아야 하죠.
하지만 또다시 매연은 채워지고, 결국 난로를 버리는 것이 정답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ㅋ

문제가 동반하는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기가 아닌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나름 철학적인 ㅋㅋㅋ그러나 다소 서툰 내용이었던 거죠 ㅋㅋㅋㅋ 뭐 요즘 시대는 그 원인을 제거하기 보단 그 고통을 환기시키는 쪽으로만 향한다 그런 걸 비판하려고 했던 거 같네요.

·

원인을 제거하는것! 오호! 친구분의 인생철학이 담겼군요! ㅎㅎㅎ 아! 그 이후 추운건 어째요? ㅠㅠ

2차 찍고 1등 가자고욧! ㅎㅎㅎ

왜 저리 무모하고 무식하게 난로와 싸우나... 했는데 제목을 보고 머리를 한대 맞았네요 ㅜㅜ 문을 계속 열어놓으면 안되는건가요... 라고 써놓고 보니 겨울이라는 케콘님의 주석을 발견. 그렇다면 정답은 노*페이스.

마지막에 결단을 내려 다행이네요. 과감히 던져 버린..

2차까지 가실 것 같은데요? 기대하겠습니다. :)

분명 2차 가실꺼에요! 응원할꺼에요!!ㅎㅎ

화이팅!! 해 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댓글을 통해서 이해가 되었네요...

아쉽네요..
만화를 보고 이해하지 않고 댓글을 통해서
'아...'하고 이해하는게;;;

응원합니다.^^ 고팍스 웹툰 공모전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시길 거라고 믿습니다.ㅎㅎ
그럼요. @cagecorn 님 이신데~!!

저번에 1화봤는데 갑자기 3화라 놓친줄 알았네요.
암걸리게 하는 물건을 시원하게 버려서 힐링인걸까요? ㅋㅋㅋㅋ

케콘님이라면 당연히 2차까지 가야죠!!!

제가 이해력이~;;; 댓글로 주석을 달아주셔서 읽고서야 이해했네요^--^
케이지콘님 응원합니당!! 아자아자 홧팅!!

refreshing is not healing!!!!!!!!!!!!!!!!!!!11

오늘 보니 나방파리가 저기 그려져 있었군요. 나방파리가 너무 인상적인 곤충이어서... 나방파리라는 타이틀에 자꾸 집착하고 있습니다...? 나방파리의 의미도 곧 알게 되겠죠?

케콘님 화이팅!!!

2차 고고 해야죠 !! 분명 갈거에요 :)

음.. 몹쓸 나레이션을 넣고 싶어졌어요.

(나레이션) 그리고 그날. 그해 겨울의 가장 추운 밤이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cagecorn 님! 아시다시피.. 6/30, 7/1에 있을 스팀시티 행사에 스팀잇 작가의 작품을 현수막 족자 형태로 뽑아 전시를 하려고 합니다. 셀러로 참여가 어려우시다면 혹시 현수막 형태의 전시로 참여하시는건 어떤지요? 참고로 만약 하기로 결정하신다면 비용은 주최측에서 부담하고 이미지 파일만 제게 넘겨주심 됩니다.

You throw it out in the end?

문득 숲속의 작은집의 피실험자 B, 소지섭이 생각이 났습니다.
거긴 바람이 너무 세서 연기가 역류하더라구요. ^^;

힐링에도 악순환을 끊어내는 신개념을 장착해야 하나 봅니다...어디 있을까요 그런 것이.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던져버림!!ㅋㅋㅋㅋㅋㅋ....
케콘님 화이팅!! ^^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