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께 불러드리면 좋을 음악추천View the full contextcaferoman (66)in #kr • 7 years ago 다듀의 아버지는 정말 언제들어도 좋네요 개인적으로 최자의 손꼽는 벌스 중 하나입니다 서른이 다되서야 나는 이해되요 그대가 얼마나 고되고 외롭고 치열했겠는지 아버지는 내 배역으로 당신이 섰던 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