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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계속되는 직장인밴드 이야기..^^
무대에 몇곡의 셋리스트를 올리기 까지 정말 얼마나 많은 합주와 상호 시간 조정과 개인적인 연습이 있었겠지요.
무엇보다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멤버가 있음이 너무 부럽습니다.
무대에 몇곡의 셋리스트를 올리기 까지 정말 얼마나 많은 합주와 상호 시간 조정과 개인적인 연습이 있었겠지요.
무엇보다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는 멤버가 있음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러게요 실력으 차이도 나이의 차이도 다 이해해주는
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