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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람 따라 길 따라, 한가위 차박 여행기-3 군산 월명공원(月明公園), 해망굴(海望堀), 말랭이마을
아픈 역사가 잘 간직된 곳이네요.
세계는 힘의 논리로 움직이며, 아무리 옳지 않다고 외쳐도 힘이 없으면 당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말씀에 매우 깊이 동감합니다. 과거를 욕만할게 아니라 변화에 미리 대비하지 못한 우리가 스스로 반성하고 힘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2의, 제3의 강점기가 또 찾아올 겁니다.
감사합니다. 잊지는 말아야겠지만 힘을 키우지 않으면 또 치욕의 역사가 되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