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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상화폐와 심리학 : 1. 분노 of 감정 >

in #kr7 years ago

분노만 가득한 폐쇄소식 반응들 중 모처럼 따뜻한 글이네요.

어제 집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조금 더 넣어보려고 발로 계속 밟다가 결국 옆이 터져서 그 봉투를 아예 쓰지 못하게 되었다.

일상과 밀접한 부분이라 더 짠해집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소식 받아볼 수 있도록 팔로우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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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뉴비들의 글은 노출이 잘 안된다고 하던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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