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의 가능성: 3) 저널리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1h (53)in #kr • 7 years ago 네네 그 부족한 점들이 앞으로 보완되겠죠. 그래서 저는 이 시스템의 태동과 발전상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경험이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