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는 문, 이과라는 개념 자체가 없더라구요...ㅠ
오히려 지금 제도가 학생들의 재능을 '문' 또는 '이' 한 분야에 가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정작 대학와서 보니 문과도 수학 필요로한 분야가 많았습니다.경영학을 공부하는 저도 요즘 다시 EBS펴놓고 수학 공부하려 합니다ㅎㅎ
다른 나라에는 문, 이과라는 개념 자체가 없더라구요...ㅠ
오히려 지금 제도가 학생들의 재능을 '문' 또는 '이' 한 분야에 가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정작 대학와서 보니 문과도 수학 필요로한 분야가 많았습니다.경영학을 공부하는 저도 요즘 다시 EBS펴놓고 수학 공부하려 합니다ㅎㅎ
맞습니다. 우리가 어정쩡하게 일본 제도와 미국 제도를 섞어서 그렇게 되어버린 측면이 강하지요.
일단 그렇게 정해지고 나니,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시대착오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