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를 좋아하는데...
비 올 때 만난 사람들은 쉽게 못잊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어릴때 기억 중 유난히 비 맞으며 놀았던 때가 생각이 뚜렷히 나는거 같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저는 비를 좋아하는데...
비 올 때 만난 사람들은 쉽게 못잊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어릴때 기억 중 유난히 비 맞으며 놀았던 때가 생각이 뚜렷히 나는거 같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비올때 만난 사람들을 쉽게 못잊는다라.. 그렇군요..
저는 비라하면 그저 별로라서..;;
비오는 날에 현식 오빠의 “비처럼 음악처럼” 들어봐야겠..
이 노래도 함께 들으면 좋아요.
와따 언젠적 노랜교
스님 나이에는 조덕배의 꿈에도 좋아요~
ㅋㅋㅋ
조득배 ㅋㅋㅋㅋ
리수 누나 저 덕배형까지는 아닙니다. 아흑
어리척 마세요^^
ㅋㅋㅋ 그래봤자 나랑 한살차이 ㅋㅋㅋ
ㅋㅋㅋㅋㅋ아진심 터짐요 ㅋㅋㅋㅋㅋㅋ
뻥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