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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정말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 그분의 와이프가 더 대단하신 분.
그분을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 부인이라 그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부인이란 대채로 남의 잘나가는 남편과 비교를 잘 하기 마련인데
사랑하는 이의 꿈을 위해서 자기를 내려놓고 그대로 사랑해 주면서 살다니. 그게 제일 부럽네요. 그분이 꿈을 위해 살수 있는건 현명하고 진정 남편을 사랑해 주는 부인이 있는게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삶을 즐길줄 아는 친구네요!

어젯밤 남편이랑 스님이 추천한 영화 보다 ㅋㅋㅋ 죽는줄 알앗어요
스토리가 언제나오나?
전 지쳐 자고 영화광 남편은 긑까지 봤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ㅋㅋ
저 이오스 찾았읍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 오늘 기분 급 좋아집니다!

너무 좋은 글 읽었습니다! 한국분들 한테는 무능력한 남편 책임없는 남편이라고 보이죠.... 저도 그런 친구들 몇 있습니다. 음악하는 한인 2세들인데 진짜 물질적으로는 힘들지만 참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요. 밴에다 악기싣고 미국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며...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괜챦다고 봅니다. 남한테 보이는 행복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이 더 중요하니까요!

본인이 행복하면 됐죠 뭐~
우리 모두 행복의 기준과 잣대가 다르니~
친구분 응원합니당! 😊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쉬운 듯 어렵습니다 :)

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건 좋디만..
목구녕에 풀칠할 정도는..
가정을 꾸렸으면 책임을 저야죠..~
그 사진작가라는 분 거 참 이기적이심-.-
그러나 보상 꼭 받길 바래요

그쵸. 그래도 와이프가 응원해주니 이기적이다 라고 말할수만은 없는거 같아요. 와이프가 반대했다면, 아마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었을꺼 같아요.

와이프가 보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멋진 분들 이네요.. 외국살면 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아닌 나에게 촛점을 맞춘삶을 사는 분들을 많이 봐요. 사실 그게 당연한데도 한편으론 와 하고 감탄을 하기도 하네요. 배울점이 많아요..

대박사건!!

새로운 명어을 알게되었습니다. ^&^

당신이 지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당신은 당신이 될 수도 있었을 멋진 사람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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