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탓, 네 덕View the full contextbumblebee2018 (58)in #kr • 6 years ago 오늘자로 임대스파 회수하였습니다. 스팀잇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끝까지 같이 항해하기를 기대합니다.
덕분에 스팀잇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 인사는 임대후기로 대신하겠습니다. 뉴비들의 정착을 위해 큰 마음 내 주신것에 대해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