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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국인 동기들과 한국 방문, 그들이 가장 좋아했던 곳.
저 스스로도 어느 순간, 만들어진 관광지보다, 만들어진 캠핑장보다, 그냥 배가 고파서 우연히 멈춰선 시골동네 식당에서 국수 한그릇 먹고 그 동네 산책하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그 친구들도 그런 재미를 느꼈나 봅니다.
저 스스로도 어느 순간, 만들어진 관광지보다, 만들어진 캠핑장보다, 그냥 배가 고파서 우연히 멈춰선 시골동네 식당에서 국수 한그릇 먹고 그 동네 산책하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그 친구들도 그런 재미를 느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