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ULSIK / 영화 철학 토론 #008 "윤회, 화두, 그리고 강" / "판 날린, 삼사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ulsik (59)in #kr • 7 years ago 그렇습니다. 모든 구분은 결국 우리가 사물을 잘 파악하기 위한 분류이고, 역으로 그 분류에 얽매여 힘들어 하기도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