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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ULSIK / ⟪금강경⟫ 이야기 #2 "아, 사뜨바여!" - 네 가지 중생

in #kr7 years ago (edited)

그렇군요. 신기합니다. 그럼 해석은 '왕에게 축복받은 곳', '왕에게 바쳐진 곳', '축복받은 왕의 장소'... 등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불식 편집부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타이핑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발행된 지난 원고들이라 이미 있는 것들을 복붙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도가 15-16년에 쓰여진 것이라 내용에 약간의 수정과 교정, 내용추가는 하고 있습니다. 독자가 되어 주신데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gaeteul님 ^^ 항상 행복하십시오. with Maṅgal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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