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 남자의 이야기] 마지막 여행지 런던 입성, 불운과 행운을 만나다 [0.6 스팀달러 문제맞히고 받아가세요]
저도 최근 유럽에 있으면서,
서유럽보다는 동유럽쪽에 더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곳은 체코 프라하고, 그다음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인 것 같습니다.
도시자체가 아름답고, 물가 저렴하고, 음식 맛있고,
매력적인 곳이네요 :)
영국은 이제 시작이지만,
열심히 다녀오고 포스팅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