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기념일
@tata1님의 활어 작품.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에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제가 글을 자주 안 쓰다 보니, payout이 지난
글에 보팅을 하고 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일주일에 글 하나는 올려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것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2016년 4분기에 blockchain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여, 이것저것 찾아보고, 투자를
시작했던 것이 작년 오늘입니다.
암호화폐 투자 1주년 기념일인 셈입니다.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많
...은
...일
사실 전 장기 투자자이기 때문에
거의 buy and hold를 주로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ICO에 대해 알아보다가,
우연히 Steemit을 알게 되었습니다.
Steemit 활동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고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2018년에도 Steemit 고래를 향하여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요즘, 참 시장 분위기 어수선하고,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internet이 안되는 곳에서 한 3달만
푹 쉬다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Steemit을 못하는 것을 견딜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진짜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즐스팀하세요.
tata1 님의 명작.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BitShares
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Shift 키를 누르고 클릭하면 새창으로 뜹니다.
Disclaimer: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의 글이며,
투자권유의 글이 아닙니다.
와우~ 1주년 파티 조촐하게 잘하셨나요?! 그간 바이앤홀드만 하셨다면, 최고의 투자를 하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주년 3주년때도 즐거이, 그리고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운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스팀잇은 저와 비슷한 시기에 가입하셨지만 저와는 다르게 꾸준함과 선구안이 있으셨군요.. 뒤늦게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ㅎㅎ 일주년 축하드립니다~!
아, 그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다가, 생각처럼 잘 안되니 그만 두셨죠.
저는 장기투자자이기 때문에,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진짜 운이 좋았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스팀하세요.
암호화폐 투자 1주년이시군요ㅎㅎ
저는 아직 몇달 남았습니다만, 금새 시간이 지나가고
그 1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코인시장에서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ㅎㅎ
@brent1042님! 올해, 코인과 steemit으로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기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my 님의 소통(?) 대문 재미있게 봤습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운이 좋으신게 아니라 그만큼 잘 하신거라 생각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1주년을 맞이하겠죠?! ㅎ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짱짱맨 프로젝트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그냥 못 읽고 지나치는 글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주년...
전 이제 만 5개월 넘어섰는데 아직 멀었네요. ^^(스팀 코인이 거의 제 첫 투잡니다.) 일년만 그냥 미친척 해보자 시작한 스티밋인데 정말 요즘 미쳤나 싶게 빠져버리고 말았네요. ^^
1주년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잇에 빠지면 헤어나기가 힘듭니다. ㅎㅎ
처음 투자로 스팀을 선택하셨다니 운이 좋으십니다. Dan이 만든 작품들은 모두 명작입니다.
대dan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앗, 제 마음을 아셨으려나- 종종 찾아와도 좋은 글만 리스팀해두시고 새 글은 올라오지 않아서 의아했어요~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가끔씩 글 올려 주세요!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의 3달, 저도 가끔 바래보기도 하지만 막상 그렇게 되면 답답하고 불안해서 손 떨릴 것 같아요 ㅋㅋ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잇을 알기 전까지, 글쓰기는 남의 일로만 알고 살다 보니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ㅎㅎ
스팀잇이 아니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제글에 보팅 목록보고 넘어와 보면 리스팀 흔적 밖에 없으시더라고요..
친하진 않지만.. 소식 전해들으니 반갑네요~^^
가끔 보팅도 넘나 감사합니다~
sunnyy 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스팀잇 활동 더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넵 고맙습니다~
우와~ 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년에 새해 글을 올리면서 같은 내용을 적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화이팅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전 글 잘 쓰는 사람이 전혀 부럽지 않았습니다.스팀잇을 알기전까지는...ㅎㅎ
드라마 사토라레를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생각이 다 드러나는 것은 역시 별로인가요?
모두의 생각이 다 드러난다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기꾼이나 나쁜 사람들이 존재하기 어려울 테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스팀잇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고, 뉴비들을 챙기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십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